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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AMA’ 신아영, 日 배우 유타카 만나..“고독한 미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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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AMA’ 신아영, 日 배우 유타카 만나..“고독한 미식가!”

신아영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신아영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혜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일본 배우 마츠시케 유타카와 만났다.

신아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아, 고독한 미식가. 으어어으어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아영은 마츠시게 유타카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신아영은 지난 12일 ‘2018 MAMA in JAPAN'에서 유타카를 만났다. 신앙영은 손가락으로 하트를 선보여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마츠시게 유타카는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시리즈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배우다.

네티즌들은 “오, 고독한 미식가”, “아영씨 예뻐요”, “재미 있었나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