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원중이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뽑내자 그가 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 쇼핑몰까지 덩달아 화제다.
김원중은 지난 2009년 패션지 모델로 데뷔, 현재는 모델 일과 함께 브랜드 대표 겸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87년생 동갑내기 모델 박지운과 동업해 '87MM'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해, 온라인 숍을 운영중이다.
87MM에서는 미드 패딩 점퍼가 20만원 후반대, 코트 30만원 후반대 PROBABLY 후드티 7만 9000원, 팬츠 9만6000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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