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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리, 영유아 그림책 놀이카페 ‘부키부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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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리, 영유아 그림책 놀이카페 ‘부키부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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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LF 계열의 영유아 방문보육 전문기업 아누리는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LF의 라이프스타일 쇼핑문화공간 ‘라움 이스트’ 1층에 키즈북카페 ‘부키부키’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유아 전용 그림책 놀이카페 ‘부키부키’는 아이들이 안전하면서 교육적으로도 유익한 놀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아누리 연구소에서 엄선한 1000여권의 유아동 도서가 준비돼 있다. 매주 추천 도서 7권을 선정해 전문 베이비시터와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동화구연을 들려주고, 만들기나 그리기와 같은 독후 놀이활동도 진행한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