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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스테인드 글라스틱 '일뜨청' 김유정 메이크업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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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스테인드 글라스틱 '일뜨청' 김유정 메이크업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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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오솔 역을 맡은 김유정 메이크업에 라네즈 제품이 사용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용된 제품은 라네즈 스테인드 글라스틱 ‘레드 스피넬’ 컬러로, 레드에 코랄 한 방울 탄듯한 다홍색 컬러로 생기발랄한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맑고 투명한 수분빛 립을 연출할 수 있는 스테인드 글라스틱은 하이 샤이닝 오일이 포함돼 유리알 같은 투명한 광채를 선사한다.

고보습 멜팅 텍스처로 건조한 겨울철 날씨에도 입술을 오랜 시간 촉촉하고 편안하게 지켜주는 스테인드 글라스틱, 그 중 특히 ‘레드 스피넬’ 컬러는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