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혜림 기자] SPC삼립의 샌드위치 브랜드 ‘샌드팜’이 ‘크리스마스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샌드팜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동절기 동안만 맛볼 수 있는 시즌 한정 제품으로 트리 모양 디자인 패키지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렸다.
‘애플 스트루델 샌드위치’는 오스트리아의 정통 디저트로 알려진 애플 스트루델(Apfelstrudel)에서 착안한 제품으로 은은한 계피 향과 큼지막한 사과를 넣어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특징이다. ‘베리&치킨 샌드위치’는 크림치즈와 버무린 치킨에 진득한 라즈베리 잼을 넣어 고소하고 상큼한 맛이 조화롭게 어울린다. GS25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