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몰은 오는 16일까지 구스 전문브랜드 소프라움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정상가 135만원의 모스코우구스다운 침구(퀸사이즈)를 39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센텀시티점(11/23~2019년 1/31일)과 대구신세계(11/30~12/20)에서는 구스 전문브랜드인 ‘구스앤홈’의 장기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다채로운 특가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스 이불·베개 등으로 구성된 호텔베딩 6종세트를 69만원, 헝가리 구스다운 이불 속통(퀸사이즈)을 59만원에 판매한다. 또 파우더 구스차렵이불(퀸사이즈)를 17만9000원, 3중 구스베개솜을 6만9000원에 선보인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