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한 연탄은 영등포구 문래동 쪽방촌 일대에 거주하는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전 임직원이 지역복지시설과 상암동 노을공원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봉사하는 ‘1인 2봉사활동’을 제도화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임직원이 급여 일부를 기부하고 동일한 금액을 회사에서 지원하는 ‘매칭펀드’ 기금을 조성해 2017년부터 보육원 영유아들에게 유제품과 간식을 제공하는 후원을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