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6일 2019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임원인사는 내년 경영환경 대응을 위한 서제적 조직 재정비 차원에서 시행했다”면서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한 변화와 실행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고객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하 인사내용.
◇승진(3명)
▲김규태(현장경영본부장)
▲서보국(정보통신부문장)
◇신규 선임(6명)
▲하성문(ICT사업부장)
▲이보형(Most사업부장)
▲박상형(철강사업부장)
▲이성표(HR실장)
▲류성희(지속경영실장)
▲안무인(현장경영본부 담당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