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는 광주시 이기주의에 기반 즉각 중단하라"... 靑 "협상주체 노력 지켜보고 있다"

기사입력 : 2018-12-06 15:39 (최종수정 2018-12-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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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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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중복 투자 광주형 일자리 중단하라.”

6일 예정됐던 광주형 일자리 투자 협약식이 취소된 가운데, 자동차 노조는 “글로벌 자동차시장이 과잉투자로 불황이 심각하다.

자동차 공장 신설은 과잉 중복투자"라면서 광주형 일자리 추진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현대기아차 노조는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와 광주시가 7000억 원을 투자해 디젤 차량을 연간 10만여 대 생산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국내 자동차 산업은 경쟁력을 상실해 가면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과잉 중복투자로 다 같이 죽는다면 일자리는 오히려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주형 일자리는 광주시 이기주의에 기반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와대는 사실상 타결되는 것으로 보였던 광주형 일자리 투자협상이 난항을 겪자 "협상 주체의 노력을 지켜보고 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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