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S 2018' 8강 확정 중국, 브라질 강세 뚜렷

기사입력 : 2018-12-0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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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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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중국 태창에서 진행되고 있는 CFS 2018의 조별 예선 결과 8강에 진출한 8개 팀이 결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개막한 CFS 2018은 5일까지 양일간 조별 예선이 모두 마무리 됐다. 이 결과 A조에서 칭지우(중국)와 플립사이트(유럽)이 8강에 진출했고, B조에서는 카본(북미)과 RU레전드(러시아)가 조별 예선을 통과했다. C조에는 AG(중국)와 블랙드래곤(브라질)이 8강 진출의 주인공이 됐으며, D조에서는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중국)과 인츠(브라질)가 8강 진출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 결과 이번 대회는 중국과 브라질이 초강세를 이루며 우승 트로피를 향해 한 발 앞서 나가는 모습이다. 중국 3개 팀은 각 조에서 1위를 차지하며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특히 조 1위간에는 8강 대진에서 만나지 않기 때문에 서로의 대결을 4강 이후로 미룰 수 있었다. 8강 대진 추첨 결과 AG는 결승에서만 중국 팀을 만나게 됨으로써 보다 유리한 여정을 확보했다.

브라질 대표 블랙 드래곤과 인츠 역시 8강에 합류하며 전통의 강호로서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했다. 두 팀 모두 중국 팀에 패하며 탈락 위기까지 몰렸었지만, 이후 경기에서는 내리 승전보를 올리며 각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특히 인츠는 D조 승자전에서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과 연장까지 진행하는 초접전을 벌였던 만큼 8강에서의 선전도 기대된다.

이 외에도 북미 대표로 출전한 카본이 무난하게 8강에 오르며 다크호스로서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했고, 유럽의 강자 플립사이드 역시 최종전에서 남미 대표 코와이를 꺾고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CFS 2018의 남은 태창 일정은 8강전과 4강전이다. 6일 오전부터 시작될 8강전 결과에 따라 준결승 진출 팀들이 결정되며, 이날 늦은 오후에는 결승전에 진출한 두 팀이 결정될 전망이다. 결승전은 9일 오후에 진행되며 우승상금은 50만 달러에 달한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여병호 실장은 “이번 대회는 16강 체제로 바뀌며 약팀들이 연출하는 이변이 줄어들었다”라며 “8강 이후부터 본격 대결이 펼쳐지는 만큼 CFS에 더욱 큰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경준 기자 kjlee@g-enews.com

이경준 부장 k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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