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애 떡볶이 왜 화제?... 1인분 8000원, 2인분 1만 5000원 주말 사람들로 북적 북적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개그우먼 이경애의 즉석 떢볶이 왜 화제인가.

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개그우먼 이경애가 떡볶이 사장으로 나와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경애의 즉석 떡볶이는 사리를 맛본 뒤 갈끔한 볶음밥을 해먹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후식인 아이스크림도 기다리다 먹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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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는 사업실패로 억대 빚을 졌다가 어묵사업으로 제기했다. 손님들은 "떡볶이 맛이 확실히 다른 곳과 다르다. 먹고난 후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고 말했다.

인천 구월2동,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에 위치해 있다.

즉석 떢볶이 1인분은 8000원, 2인분은 1만 5000원이다. 주말이면 길게 줄을 설 정도로 사람들로 북적인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