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6일~ 30일 전국 성인 25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이 총리는 여야 통합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15.1%로 1위, 황 전 총리가 12.9%로 2위를 차지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클릭하면 된다.
누릭꾼들은 “국정농단 방조 황교안은 거품” “군대미필자는 대통령되면 안돼” “진보후보가 상위권에 포진해 있어 보수 진보 구도면 황교안이 많이 밀리겠다” "이낙연은 소리없이 일 잘해"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