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문재인 대통령 아들을 끌어들였지, 물귀신 작전?"...혜경궁 김씨 소유주 지목 김혜경 "힘들고 억울"

기사입력 : 2018-12-0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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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4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이른바 '혜경궁 김씨' 사건과 관련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08__hkkim)의 소유주로 지목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4일 검찰에 출석해 11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 6분쯤 수원지검 공안부에 출석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오후 9시 10분쯤 귀가했다.

김 씨는 취재진 30여명 앞에 "이제 모두 진실이 밝혀지길 희망한다"며 “모든 것이 거짓이다. 힘들고 억울하다"고 말했다.

김 씨는 올해 4월 경기지사 민주당 예비후보 경선 과정에서 '전해철 전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과 손잡았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왜 문재인 대통령 아들을 언급했지 너무 이상” “물귀신 작전인가”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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