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12분 현재 이지웰페어는 전일대비 5.05% 오른 77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편 수익성 높은 온라인 플랫폼 가치를 감안해도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돼있다고 덧붙였다.
이현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지웰페어는 2019년 실적은 매출액 847억원, 영업이익은 12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난 10월 론칭한 오프라인 자체 결제 플랫폼 '이지웰페이'의 서비스 확대를 통한 오프라인 사업의 저수익 탈피 등은 향후 실적 추정치 상향과 기업가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황이진영 기자 hjyhjy12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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