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는 국민의 눈높이로 소통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농업계, 시민단체, 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20명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농산물 수급안정 등 7개 주요사업과 11개 지역본부별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총 380여명의 국민 참여 플랫폼을 운영함으로써 대국민 소통과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특히,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공공급식 분야에 확대 제공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한편, aT는 국민 참여와 소통 확대라는 혁신 패러다임에 발맞춰 농업인 간담회, 민·관 합동 혁신토론회, 전·현직 임원 경영간담회 등 다양한 현장과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