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매매가격 상승폭 둔화보다 전셋값 하락폭이 더 컸기 때문이다.
2013년 9월 59% 이후 5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2016년 5월 역대 최고인 75%까지 올랐다.
강남구가 48.7%로 최저이며 용산구 49.2%, 송파구50% 순이었다.
강북권의 성동구 68.4%, 도봉구 64.6%, 노원구 61.6 등도 전월 대비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9.13대책 영향으로 최근 3주 연속 하락중이다.
전셋값은 6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