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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촛불 다 꺼져가는 꼴이고 청와대 앞길 소총만 믿는 꼴"... 또 터진 신동욱, 文대통령 지지율을 향한 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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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촛불 다 꺼져가는 꼴이고 청와대 앞길 소총만 믿는 꼴"... 또 터진 신동욱, 文대통령 지지율을 향한 비수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50%가 무너지자 비판의 날을 세웠다.

신 총재는 28일 트위터에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첫 40%대로 추락,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지지율 꼴이고 김정은 찬양정치의 역풍 꼴이다. 문재인식 포퓰리즘 부도난 꼴이고 대북 퍼주기 들통난 꼴이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미지 정치의 화장 지워진 꼴이고 쇼쇼쇼 정치의 타락 꼴이다. 광화문 촛불 다 꺼져가는 꼴이고 청와대 앞길 소총만 믿는 꼴"이라고 맹비난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