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어린이 크리스마스룩 제안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제로투세븐은 27일 멋스럽고 편안한 어린이 크리스마스룩을 제안했다. 알로앤루(allo&lugh) ‘뽀글뽀글루돌프우주복’은 복슬복슬한 퍼(Fur) 원단을 적용해 보온성이 우수하다. 후드에 루돌프 뿔과 코 장식이 달려 깜찍한 매력을 더한다.

포래즈(FOURLADS:)의 ‘해피 기모 맨투맨’은 가슴 부분의 루돌프와 알파벳 자수 디자인이 멋스러운 제품이다. 레드, 그린, 화이트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골라 입기 좋다.
포래즈 ‘루돌프 기모 원피스’는 A라인으로 제작돼 러블리한 매력을 살려주고, 팔 부분의 프릴과 레이스 장식이 돋보인다. 가슴 부분에는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루돌프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줬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