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 임금상승률 1.8%…2008년 이후 최저”

기사입력 : 2018-11-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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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정선 기자]
세계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일부 국가의 경우 실업률도 낮아지고 있지만, 지난해 세계 평균 임금 상승률은 2008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고 국제노동기구(ILO)가 26일(현지시간) 밝혔다.

ILO가 136개국 정부 자료를 바탕으로 펴낸 글로벌 임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임금 상승률은 1.8%로 전년의 2.4%보다 0.6% 포인트 하락했다. 최근 10년 동안 가장 낮았다.

또 여성의 평균 임금 수준이 남성보다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을 제외할 경우 지난해 세계 평균 임금 상승률은 1.1%로 전년의 1.8%보다 0.7% 포인트 낮았다.

20개 개발도상국의 임금은 지난해 평균 4.3% 올랐지만, 선진 20개국의 임금 상승률은 0.04%로 거의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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