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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트리온, 계열사신고누락 고의성없는 착오…외인 사자 우위에 주가 반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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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트리온, 계열사신고누락 고의성없는 착오…외인 사자 우위에 주가 반전 관심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셀트리온 주가가 약보합세다

셀트리온은 2일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보다 0.44% 하락한 22마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하락세다.

외인의 경우 CS가 2348주 순매도인 동시에 골드만삭스가 3000주 순매수중이다.

셀트리온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계열사신고 누락에 따른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찰이 벌금 1억 원 등 약식기소한 것에 대해, 고의성 없는 착오로 나중에 자진신고했다고 해명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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