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매장은 식품은 물론 뷰티,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모던 아포테카리’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다.
이번 단독 매장은 기존의 IFC몰과 롯데월드몰에서 선봬 호평을 얻은 △건강식품 및 스킨케어 컨설테이션존 △뷰티 컨설테이션존 △레스토랑존 △건강식음료를 조리하는 오픈바와 키친 추천 및 시연존 △건강, 스킨케어 제품 판매존 등 다섯 가지네 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건강식품 컨설테이션 공간에서는 뉴오리진이 사용하는 성분과 원료, 제조방법, 기능성 등을 자세히 알려 줄 뿐만 아니라, 고객의 건강상태에 맞는 제품을 제안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추천해 준다.
한편, 뉴오리진은 동부이촌점에 이어 서울과 부산, 그리고 수도권 거점 지역에 지속적으로 로드샵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다.
한아름 기자 arha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