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는 기존 모델인 고소영과 함께 끌레드벨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끌레드벨은 2010년 론칭하여 리프팅 화장품의 역사를 쓰고 있는 브랜드이다. 골드 리프팅팩 제품으로 450만개 이상 판매되면서 판매 신화를 이룬 바 있다.
끌레드벨의 모회사인 HMJ코리아 이혜전 대표는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유이가 끌레드벨에 젊고 신선한 이미지를 부여하기에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했다”며 “이번 모델 발탁과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고소영과 함께 모델로 브랜드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아름 기자 arha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