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항공 타봤니?]비엣젯항공, 하노이-오사카 노선 첫 운항 개시

기사입력 : 2018-11-0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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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엣젯항공
◇비엣젯항공, 하노이-오사카 노선 첫 운항 개시


베트남 항공사 비엣젯항공이 지난 8일 하노이~오사카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노선은 베트남과 일본을 잇는 비엣젯항공의 첫 정기노선으로 양국의 관광 및 무역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엣젯항공은 8일 오전 간사이국제공항에서 하노이~오사카 정기노선의 첫 취항을 기념해 임직원과 공항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술통을 깨는 일본 전통 의식인 ‘카가미비라키’를 선보였다. 또한, 기내에서는 베트남 민속 무용 공연과 함께 첫 항공편을 이용한 승객들에게 가방과 모자 등을 선물로 증정했다. 해당 노선에는 최신 항공기 A321 NEO가 투입되어 주7회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편도로 약 4시간이 소요된다. 하노이 발 오사카 행 노선은 오전 1시40분 하노이에서 출발해 오전 7시 50분 오사카에 도착하며, 오사카 발 하노이 행 노선은 오전 9시20분 오사카에서 출발해 오후 1시5분에 하노이에 도착한다(전 일정 도착지 시간 기준). 이로써 비엣젯항공은 총 11개 국에 64개의 국제선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더불어 비엣젯항공은 베트남과 일본을 잇는 첫 노선운항을 기념하기 위해서 9일 하루동안 해당 노선편의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약 10,000장의 항공권이 편도 최저 7만원부터 판매된다. 이번 프로모션 탑승권은 비엣젯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사이트, 공식 페이스북 Booking 탭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지난 23일부터 일본항공과(JAL)과 공동운항(코드쉐어) 티켓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12월에는 호치민~오사카 노선을, 내년 1월에는 하노이~도쿄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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