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고시원 화재 아수라장... 17명 화상 방화나 누전 추정 조사 중

기사입력 : 2018-11-0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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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서울 종로구 한 고시원에서 불이나 17명이 다쳤다.

9일 오전 5시쯤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의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3층 거주자 26명 중 황 모(66) 씨 등 17명이 화상 등으로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건물은 지상 3층 건물로 1층은 일반음식점, 2∼3층은 고시원으로 이뤄졌다.

2층 거주자 24명은 대피한 것으로 보입니다.

소방 당국은 방화와 누전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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