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망신 다 시켰다"... 최규호 전 교육감 구속영장 청구에 도민들 한숨 그리고 최규성 사장

기사입력 : 2018-11-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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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도피 중 8년만에 식당에서 붙잡힌 최규호 전 전북교육감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전주지검은 8일 뇌물수수 혐의로 최규호 전 교육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최 전 교육감은 교육감 재직중 이던 2007년 김제 한 골프장 확장 공사와 관련해 같은해 골프장 대표로부터 세차례에 걸쳐 3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전 교육감은 2010년 수사대상에 올랐으나 갑자기 잠적했다가 6일 인천 한 음식점에서 도주한 지 8년 만에 붙잡혔다.

도민들은 “전북 망신 다 시켰다” “최규성 사장은 도피에 관여했을까”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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