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고위급회담 연기 발표 왜 우리 외교부 장관이 하지?... 강경화 장관에 쏟아지는 의문

기사입력 : 2018-11-08 16:04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북한이 먼저 회담 연기를 요청했다.”

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북미고위급 회담이 연기된 것과 관련, 북한이 먼저 여러 가지 일정을 이유로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북한이 서로 일정이 분주하니 잠시 연기하자”는 제안이 왔다고 미국 측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고 답변했다.

강 장관은 북미고위급 회담 연기 사실을 오찬 행사 중, 외교부 당국자로부터 보고 받았다고 말했다.

또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전화 통화 일정을 조정 중이라고 말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연기일정 발표를 우리 외교부장관이 왜 하지” “너무 과도한 의미부여 하지말자”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종합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