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학종 수시합격자 전수조사 하자"... 숙명여고 쌍둥이 동생 460명 중 59등, 언니 121등

기사입력 : 2018-11-0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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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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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씨의 쌍둥이 딸들이 시험지 유출 논란 이후 처음 치러진 시험에서 성적이 곤두박질 쳤다.

8일 숙명여고 등에 따르면 쌍둥이 자매는 지난달 해당 학교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시험을 치른 결과 2학년 1학기 시험에서 나란히 문ㆍ이과 전교 1등을 차지한 자매는 1학년 1학기 때 성적 수준으로 등수가 급락했다.

당시 쌍둥이 자매 중 동생은 전교생 460명 중 59등, 언니는 121등이었다.

경찰은 지난달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성적도 상당히 중요한 정황 증거로 보고 학교로부터 성적표를 제출 받아 분석했다.

학부모들은 “학종 수시합격자 10년간 전수조사 실시하자” “쌍둥이 자매만 문제가 되겠나 다른 사람의 비리로 있는지 알아봐야”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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