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다우 0.68% 상승 마감,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 제거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중간선거 이후 7가지 체크포인트 ① 미중 무역전쟁 ② g20 ③ 신흥국 ④ 브렉시트 ⑤ 환율 국제유가 ⑥ 이란 제재 ⑦ 시진핑 트럼프

기사입력 : 2018-11-07 06:03 (최종수정 2018-11-07 09:54)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다우 0.68% 상승 마감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중간선거 이후 7가지 체크포인트 ① 미중 무역전쟁 ② g20 ③ 신흥국 ④ 브렉시트 ⑤ 환율 국제유가 ⑥ 이란 제재 ⑦ 시진핑 트럼프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소장]
미국 뉴욕증시가 오르고 있다.

미국 중간선거가 끝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에 다우지수 나스닥 지수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역대 미국 중간선거 역사를 보면 2차대전 후 선거 후 모두 주가가 올랐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 지수 S&P 500 지수 실시간 시세
Stock Market Overview
Index Value Change Net / %
나스닥지수 NASDAQ 7356.90 28.05 ▲ 0.38%
나스닥지수 NASDAQ-100 (NDX) 6969.83 32.74 ▲ 0.47%
나스닥지수Pre-Market (NDX) 6936.29 -0.8 ▼ 0.01%
나스닥지수After Hours (NDX) 6947.46 10.37 ▲ 0.15%
다우지수 DJIA 25573.35 111.65 ▲ 0.44%
S&P 500지수 2748.51 10.2 ▲ 0.37%
Russell 2000 1551.19 3.68 ▲ 0.24%
Data as of Nov 6, 2018 | 3:25PM

미국 뉴욕증시 관계자들은 다우지수 나스닥 지수 S&P 500 지수가 상승하는 것과 관련하여 미국 중간선거 이외에도 이란제재와 관련한 국제유가 환율 신흥국 위기 미중 무역전쟁등을 주목하고 있다.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즉 FOMC 결과 도 주목된다.

8일 끝나는 fomc에서 금리인상을 발표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향후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할 경우 뉴욕증시 코스피 코스닥 환율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동안 무역과 관련해 연일 낙관론을 펴 오던 트럼프 대통령은 공정한 합의가 아니면 합의하지 않을 것이란 발언을 내놨다. 미중 무역전쟁은 여전히 변수가 되고 있다.

중국 왕치산(王岐山) 국가 부주석은 미국과 무역문제를 협상할 준비가 돼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과도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예산 이슈도 주목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이탈리아에 예산안을 수정하지 않으면 제재를 받을 것이란 경고를 거듭 내놓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 거래실적을 토대로 올 12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72.1% 로 내다봤다.

유럽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4% 오른 7,103.84로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과 유럽연합(EU) 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협상에서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간 국경문제와 관련하여 영국 전체를 관세동맹에 잔류키로 하는 방안을 EU가 수용하는 등 협상에 진전이 있다는 내용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프랑스 파리 증시에서 CAC 40 지수는 5,101.39로 장을 마감해 전 거래일보다 0.01% 하락하며 제자리 걸음을 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DAX 지수는 11,494.96으로 거래를 마쳐 전 거래일보다 0.21% 떨어졌다.

유럽평균으로 불리는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2% 오른 3,218.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오늘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 나스닥 지수 S&P 500 지수을 좌우하는 가장 강력한 변수는 역시 미국 중간선거이다.

미국 뉴욕증시는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고 공화당이 상원에서 근소한 우위를 유지하는 시나리오를 가장 유력하게 꼽으면서 강세장(bullish market)을 기대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에서는 모두 18차례의 11월 중간선거가 있었다. 중간선거이후 이듬해 11월까지 1년간 S&P500지수가 평균 17% 상승률을 기록했다.중간선거이후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 지수 S&P 500 지수가 모두 올랐다.

중간선거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줄어드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이번에도 이런 경험치가 적용될지는 불분명하다.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미국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