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서현진, 노인 변신 후 본 모습 안 돌아와…이민기 회피 충격 엔딩

기사입력 : 2018-11-0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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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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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 12회에서는 노인으로 변한 한세계(서현진 분)가 일주일이 지나도 본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자 서도재(이민기 분)를 피하는 충격 엔딩이 그려졌다.사진=JTBC 방송 캡처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 서현진이 노인으로 변신한 뒤 본모습으로 돌아오지 않는 충격 엔딩이 그려졌다.

6일 밤 방송된 JTBC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극본 임메아리, 연출 송현욱남기훈) 12회에서는 노인으로 변한 한세계(서현진 분)가 일주일이 지나도 본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자 서도재(이민기 분)를 피하는 충격 엔딩이 그려졌다.

이날 채유리는 라미란으로 변했던 사진을 들고 한세계를 압박했다. 세계는 "사람까지 붙였다"며 "너 미쳤구나"라고 채유리에게 화를 냈다.

하지만 유리는 "화장실에 들어가는 모습은 없는데 나오는 모습만 있다"며 라미란 영상을 세계에게 제시했다. 이어 유리는 세계에게 아역 서우주(문우진 분)으로 변했던 것을 콕 집어내며 "선배가 사라지고 아역이 갑자기 나타났을 때부터 따박따박 계산을 해 봤다. 곧이던데?"라며 변신하는 시점까지 말고 있다며세계를 압박해 들어갔다.

이에 세계 매니저이자 대표 유우미(문지인 분)가 나서서 "내 친척인데 데려올까?"라고 유리에게 받아쳤다.

하지만 유리의 의심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유리는 미행을 지시했던 남자를 세계인 척하고 유우미와 접촉시켰다. 우미는 "나야"라고 하는 남자가 세계인줄 알고 "아직 때가 안 됐는데 벌써 변했냐?"는 등의 세계의 비밀을 털어 놓았다.

이후 세계네 집으로 간 우미는 아직 변하지 않은 세계를 보고 충격 받았다. 이에 우미는 세계와 공조해 그 남자를 잡을 작전을 짰다. 반려견을 데리고 나간 세계를 미행남이 사진 촬영하는 현장을 우미와 세계가 함께 덮친 것. 차 안에서 세계 사진을 찍던 남자는 꼼짝없이 카메라 안의 메모리카드를 우미와 세계에게 빼앗겼다.

그럼에도 채유리의 반격은 끝나지 않았다. 유리는 세계가 다른 사람으로 변신할 시기를 맞춰 작가를 불러 놓고 미팅을 잡았다.

그 시각 세계는 할아버지로 변신했다. 우미는 노인으로 변신해 자신을 호출한 세계를 마스크를 씌운 뒤 자기의 집으로 피신시켰다.

이어 채유리가 미팅을 잡은 것을 확인한 우미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교통사고를 냈다. 우미는 "내가 사고가 나서 그런 거야"라며 미팅 취소가 세계가 변신해서가 아니라 자기 탓으로 하기 위해 일부러 자동차 사고를 냈던 것.

하지만 우미가 자신을 구하기 위해 사고를 낸 것을 알게 된 세계는 우미 집에서 모습을 감추었다.

사고 전 우미 부탁을 받은 류은호(안재현 분)가 달려왔지만 간발의 차이로 할아버지가 된 세계를 놓쳤다.

서도재(이민기 분) 또한 변신한 세계를 간절히 기다렸다. 도재는 일주일이 지나도 세계와 연락이 닿지 않자 직접 그녀를 찾아나섰다. 강아지를 안고 가는 여성을 보고 따라간 도재는 그녀가 세계가 아닌 것을 확인하고 실망했다.

말미에 횡단보도를 가운데 두고 세계와 도재는 마주섰다. 초록색 신호가 바뀐 후 도재는 마주오는 마스크를 쓴 할아버지를 보고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다. 이에 횡단보도 맞은 편에 도착한 도재는 반대편에 서 있는 마스크를 쓴 할아버지를 보고 "한세계씨"라고 부르며 애틋한 눈빛을 띠었다.

도재는 세계를 향해 달려가려 했으나 신호가 바뀌어 멈출수 밖에 없었다. 그 순간 할아버지가 된 세계가 도재에게 전화를 걸었다.

도재가 "당신 진짜"라고 하자 세계는 "미안해요. 나 얼굴이 계속 돌아오질 않아요"라며 모자와 마스크를 벗었다.

이어 버스가 지나갔고 도재가 횡단보도 건너편 세계가 서 있던 자리를 다시 쳐다본 순간 세계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세계가 사라진 것을 보고 당황하는 도재의 얼굴이 엔딩 컷을 장식했다.

한편, 이날 강사라(이다희 분)는 도재가 안면실인증임을 알고 그를 도왔다. 도재를 공격하려는 김이사(이철민 분)가 빼낸 의료기록을 본 사라는 도재를 찾아와 의료기록을 보이며 오해를 풀었다. 이후 사라는 김이사가 보고 있는 가운데 자신을 못보고 지나가는 도재를 불러 세워 위기를 넘기게했다. 도재가 "왜 나를 도와주느냐?"고 하자 사라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답해 류은호로 인해 변하고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한 달에 일주일은 전혀 모르는 타인으로 살아가는 세계가 이번에는 왜 본래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한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드라마 '뷰티인사이드'는 16부작으로 4회를 남겨두고 있다. 월, 화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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