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수출입은행, 오만 정유사업 PF금융 주선

기사입력 : 2018-11-06 17:53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글로벌이코노믹 석지헌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약 46억 달러 규모의 오만 정유시설 프로젝트 금융지원에 참여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과 영국수출금융청(UKEF), 스페인수출입은행(CESCE) 등 금융기관들은 쿠웨이트 국제 석유(Kuwait Petroleum International, KPI)와 오만의 합작인 대규모 정유시설 프로젝트의 멀티소스 프로젝트 파이낸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만 수도 무스카트(Muscat) 남쪽 550km에 위치한 두쿰 경제특구에 일산 23만 배럴의 정유플랜트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오만 정부는 2000년대 초반부터 단순 원유·가스 수출을 지양하고, 고부가가치의 정유·화학산업 위주로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해 다수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석지헌 기자 cake@g-enews.com 석지헌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금융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