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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계 최대 영어능력 평가 지수서 스웨덴 1위…한국은 31위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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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계 최대 영어능력 평가 지수서 스웨덴 1위…한국은 31위 '보통'

세계 최대 영어평가 지수(EPI: English Proficiency Index)에서 한국이 '보통' 등급인 31위를 차지했다.

비영어권 국가 88개국을 대상으로 영어 구사능력을 평가하는 ‘세계 최대 영어평가 지수’는 매년 EF(Education First)에서 발표하는 순위다.
올해는 스위덴이 70.72점으로 1위에 올랐고, 지난해 1위였던 네덜란드가 70.31로 한 단계 밀렸다. 우리나라는 56.27로 전체 31위, 아시아 국가 중에는 6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