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중국 금융시장 불안이 다소 완화되면서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은 팔자에 나서고 있다. 사흘째 순매도로 그 규모는 128억원을 기록했다.
기관은 404억원 동반매도중이다.
반면 기관은 535억원 나홀로 순매수중이다.
프로그램매매는 엇갈리고 있다.
차익거래에서 181억원의 순매도가 나온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130억원의 순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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