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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을 때 실컷 부려먹다 헌신짝처럼 버리다...토사구팽 김종필 총재 비유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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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을 때 실컷 부려먹다 헌신짝처럼 버리다...토사구팽 김종필 총재 비유 유명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토사구팽이 포털에서 관심이다.

토사구팽은 사냥하러 가서 토끼를 잡으면, 사냥하던 개는 쓸모가 없게 되어 삶아 먹는다는 뜻이다.
일이 있을 때는 실컷 부려먹다가 일이 끝나면 돌보지 않고 헌신짝처럼 버리는 세정해 이르는 말이다.

지금은 고인이 된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가 정치하던 시절 자주 비유하곤해 유명해졌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