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이동선 JDC 사업관리본부장, NLCS Jeju와 BHA, SJA Jeju 총교장단이 참석했다.
'2018 JDC 북페어'는 제주영어교육도시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도민과 관광객은 물론 청소년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다.
특히 '제주를 담은 테마도서전'과 도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행사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JDC 관계자는 "제주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라며, "책과 교육을 매개로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