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최종범 휴대전화 복구…'리벤지 포르노' 진실 밝혀지나

- 경찰, 영상 협박 및 외부 유출 여부 진실 조사

기사입력 : 2018-10-1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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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의 휴대전화를 비롯한 전자장비 디지털 복구를 완료했다. 사진=뉴시스
경찰이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의 휴대전화를 비롯한 전자장비 디지털 복구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최 씨가 구하라에게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사실과 외부 유출 등의 진실 여부가 곧 가려질 전망이다.

1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이버수사대가 최 씨로부터 압수한 휴대전화와 이동식저장장치(USB) 등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의뢰 결과를 받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2일 최 씨 자택과 자동차 등을 압수수색해 그의 휴대전화와 USB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이르면 다음주 중에 최 씨를 경찰서로 다시 불러 추가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구하라는 최 씨가 다툼 직후 성관계 동영상을 보내 협박했다며 지난 달 27일 최씨를 강요·협박·성범죄처벌법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 온라인뉴스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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