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 고점 같아 주식에 투자했다 날벼락"....미국증시 '과격한 기침'에 아시아 증시는 '슈퍼 검은 목요일'

기사입력 : 2018-10-1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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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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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홈페이지 캡처

뉴욕증시가 큰 기침을 하자 아시아 증시는 힘한번 써보지 못하고 그대로 주저 앉으며 검은 목요일을 연출했다.

미국 증시가 급락한 충격이 세계 금융시장을 공포로 몰아 넣었다.

코스피는 11일 전날보다 98.94포인트 4.44% 하락한 2129에 장을 마쳤다. 하락률은 2011년 11월 11일(―4.94%) 이후 약 7년 만에 가장 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5.22% 폭락했으며, 일본 ―3.89%, 홍콩 ―3.54% 등 다른 아시아 증시도 잇따라 급락했다.

투자자들은 “코스피 폭락을 보고 겁이 났다. 삼성전자에 투자했는데 많이 손해났다” “부동산이 고점인 것 같아 주식에 왔는데 투자하자마자 공포감이 들었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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