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서 온 운석…가격은 5억 5000만원부터

기사입력 : 2018-10-1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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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RR경매가 달 운석을 온라인 경매에 내놓았다. 사진 - RR경매 사이트
달 운석이 5억 5000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경매 시장에 등장했다.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RR경매는 지난해 아프리카 북서부에서 발견된 달 운석의 일부분을 11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경매에 내놓는다고 밝혔다.

이 운석은 ‘NWA 11789’ 또는 ‘부아가바(Buagaba)’라고 불리며 그 무게는 5.5kg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아프리카 북서부 모리타니의 오지에서 처음 발견된 이 운석이 실제 지구에 떨어진 것은 수 천년도 더 지난 것이라고 추정했다.

RR경매 측은 해당 운석은 달 표면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다른 운석과 충돌로 인해 지구로 날아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운석은 6조각으로 나눠져 있으며 가장 큰 조각의 무게는 2.7kg이다.


온라인 뉴스부 online@g-enews.com 온라인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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