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초 보타닉공원' 서울식물원 임시 개방… 여의도공원의 2.2배

내년 5월 정식 개장

기사입력 : 2018-10-1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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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시 개방한 서울 최초 보타닉공원(Botanic Park) '서울식물원'이다. 사진=뉴시스
축구장 70개 크기의 서울식물원이 열렸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마곡 도시개발지구에 조성하기 시작한 서울식물원을 시민들에게 임시 개방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식물원은 시민이 일상 속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공원'과 식물을 전시하고 교육하는 '식물원'이 결합된 보타닉공원(Botanic Garden+Park)이다.

서울식물원은 크게 열린 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의 4구역으로 구성되며, 식물원에 해당하는 주제원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그 밖의 공원 구역은 24시간 열려 있다.

식물원 면적은 50만4000㎡다. 축구장(7140㎡) 70개 크기이며 여의도공원(22만9000㎡)의 2.2배, 어린이대공원(53만6000㎡)과 비슷한 규모다.

식물원은 내년 5월 정식 개장할 때까지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이원영 서울식물원장은 "서울식물원을 11일부터 임시 개방한다"면서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민 의견을 충분히 청취·개선할 예정이며, 시민이 만족하는 공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 온라인뉴스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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