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日 소프트뱅크, '위워크'에 최대 22조원 투자..과반지분 매입 노려

-비전펀드로부터 투자금 유치

기사입력 : 2018-10-11 11:05 (최종수정 2018-10-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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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IT 회사 소프트뱅크그룹이 사무실 공유업체 위워크(WeWork)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장성윤 기자]

일본 최대 IT 회사 소프트뱅크그룹이 사무실 공유업체 위워크(WeWork)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위워크에 최대 200억달러(약 22조8000억원)를 투자해 소프트뱅크 지분을 절반 이상 매입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투자액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부다비 국부펀드가 함께 투자한 920억달러(약 104조8800억원) 짜리 비전펀드에서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소프트뱅크와 비전펀드는 이미 작년 44억달러(약 5조106억원)를 투자해 20%의 지분을 확보, 위워크에 2개의 이사회 자리를 갖고 있다.

이번 투자 계약이 성사되면 소프트뱅크의 투자 이력 중 가장 큰 투자 기록이 된다.

소프트뱅크는 올해 초 우버 지분 15%를 보유하기 위해 77억달러(약 8조7780억원)를 투자한 바 있다.

이외에도 차량공유 업체 디디추싱, 그랩 등과 부동산 중개업체 컴패스, 주택매매 플랫폼 오픈도어 등 지분도 보유하고 있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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