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흐 담은 삼성 '더 프레임'… 美 전시 투어

기사입력 : 2018-10-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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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필라델피아의 쇼핑몰 '킹 오브 프러시아(King of Prussia Mall)'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더 프레임'을 통해 반 고흐의 생애와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삼성전자가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대형 쇼핑몰에서 신개념 인테리어TV '더 프레임'을 활용한 팝업 전시회 투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더 프레임×반 고흐 미술관' 전시회에는 '꽃피는 아몬드 나무', '해바라기', '추수풍경', ' 클리쉬 대로' 등 큐레이터가 엄선한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9점이 소개된다.

주변 밝기에 따라 색감을 최적화하는 더 프레임의 조도 센서 기술이 반 고흐 작품의 색채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는 내달 31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쇼핑몰 '킹 오브 프러시아',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는 뉴저지의 '쇼트힐스 몰'에서 운영된다. 기념품 판매 등 수익금 전액은 반 고흐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에 지원된다.

삼성전자는 반 고흐 미술관과 손잡고 관련 작품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추가했다. 더 프레임 TV 사용자들은 '아트 스토어'를 통해 '해바라기', '자화상', '노란 집' 등 반 고흐의 대표작 25점을 감상할 수 있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앞으로도 예술 분야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더 프레임만의 강점인 아트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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