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북상?...농어촌공사-제주에너지공사 철통방어

기사입력 : 2018-10-08 12:18 (최종수정 2018-10-0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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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전안나 기자]
태풍 콩레이 북상에 공기업들이 철통방어에 나서 국민의 안심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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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재난안전상황실. 사진=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는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남부 지역을 관통함에 따라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농경지 침수 피해, 농업기반 시설 피해 여부 등을 점검하고 침수 예방을 위해 저수지를 방류하는 등 태풍 대응책을 폈다.

공사는 6일 현재까지 본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전국 2401명의 직원이 비상근무한 것으로 확인했다.

또 집중 호우로 인한 홍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배수장 총 460개소 가동, 저수지 총 14개소에 대한 홍수 조절 방류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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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는 태풍 콩레이에 발전시설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 철통방어에 나섰다. 사진=제주에너지공사.


제주에너지 공사는 발전시설 대상으로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서 김태익 사장은 “태풍이 제주도를 관통함에 따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점검해 안전 사고에 각별히 신경썼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에너지공사는 ‘제주에너지공사 종합적인 상황 발생 대응 지침’에 따라 상황 종료 시까지 6개의 비상근무조로 편성된 상황실을 운영하여 관계기관 비상 연락망 체제를 유지했다.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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