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한수원, '10억 달러' 파키스탄 수력발전 프로젝트 참여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 직접 회동

기사입력 : 2018-10-0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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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장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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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파키스탄 수력발전 사업 규모를 키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수원은 최근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와 직접 만나 현지 수력발전 건설 프로젝트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 프로젝트는 파키스탄 북서부 산악지대 코히스탄에 10억 달러(약 1조1305억원) 규모의 496MW급 수력발전소를 세우는 사업이다.

파키스탄 측은 한수원의 수력발전소와 핵발전소 건설 경험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수원은 현지 수력발전 사업과 관련해 파키스탄 정부로부터 최대한의 지원과 협력을 받기로 했다.

한편, 한수원은 파키스탄이 수력 발전 사업에 대한 잠재력이 있는 곳이라고 보고 있다.

2016년 롯데건설, 대림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현지 아트무쾀 수력발전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이 사업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닐럼(Neelum)강에 350㎿급 수력발전소를 건설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수주액은 5억3000만 달러(약 5986억원)에 이른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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