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Toyota) 프리우스 자동차 243만대 리콜, 하이브리드 시스템 중대 결함

기사입력 : 2018-10-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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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는 7일 화석연료와 전기충전을 동시에 사용하는 이른바 하이브리드 시스템 문제로 프리우스 등 3개의 차종에소 모두 243만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소장]
도요타가 대대적인 리콜을 한다.

도요타는 7일 화석연료와 전기충전을 동시에 사용하는 이른바 하이브리드 시스템 문제로 프리우스 등 3개의 차종에소 모두 243만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콜이 되는 차종은 프리우스와 프리우스α 그리고 메비우스이다.

프리우스와 프리우스α 그리고 메비우스 중 2009년 3월부터 2014년 11월사이 제조된 것들이 리콜에 들어간다.

리콜 차량 중 125만대는 일본 국내에서 그르고 나머지 118만대는 미국, 유럽, 중국 등의 해외에서 판매됐다.

도요타는 구체적인 리콜 이유로 급가속시 모터를 제어하는 전자회로가 가열되면서 손상되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멈추고 그로인해 주행불능 상태가 될 우려가 있다는 점을 들었다.

도요타는 2014년과 2015년에도 비슷한 문제로 리콜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도요타와 제휴하여 동일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하는 마쓰다 자동차도 '악셀라' 차량 9335대를 리콜한다.

도요타 프리우스는 영어권에서 Toyota Prius로 불린다. 일본어로는 トヨタ プリウス이다.

도요타 프리우스는 1997년에 처음 출시됐다.

세계 최초의 풀 하이브리드 승용차로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2000년대 들어 국제유가가 100달러에 이르면서 기름값을 아낄 수 있는 대안으로 미친 듯이 팔려 나가기 시작했다.

미국에서만 100만 대이상을 팔았다.

연비는 한국의 신연비 기준으로 복합 21.0km/ℓ이다.

프리우스 V는 17.1km/ℓ이다.

도요타 프리우스는 저속에서는 전기모터만으로 굴러간다.

가솔린 엔진이 개입되는 순간부터 시끄러워진다.

2015년 출시된 4세대 프리우스는 기존 프리우스에 비해 아주 많은 것이 바뀌었다.

배터리에 리튬 이온 전지를 사용한것이 가장 큰 변화이다.

4WD 전 트림은 기존의 니켈 전지를 사용한다.

2WD 중상위 트림에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채용하고 있다.

E-Four 모델에 리튬 전지를 채용하지 않은 것은 4WD가 주로 팔리는 지역이 한냉지인 만큼 저온 성능이 우수한 니켈 전지로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한국에 수입되는 모델은 기존의 니켈 배터리를 유지하고 있다.

도요타 프리우스는 오늘날 토요타를 대표하는 자동차로 꼽을 수 있는 정도이다.

배터리가 5년 이상 지나면 성능이 저하되어 이를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결국 절약한 기름값이 상쇄된다는 주장도 있다.

도요타측은 이러한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만일 성능 문제로 배터리를 교체해도 배터리에 대해 10년간 무상 보증하고 있다.

토요타는 2016년 1월 PRIUS! IMPOSSIBLE GIRLS라는 사이트를 오픈했다.

프리우스의 각종 부품과 신기능들을 각각의 캐릭터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공개된 캐릭터는 총 40명이다.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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