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카이에서는 ‘상해미락’이라는 콘셉트로 우럭 탕수어, 홍소 전복 볶음, 전복 송이 탕면 등 상해식 해산물 요리 3종을 내놨다. 국내산 활우럭과 활전복, 자연송이 등을 활용, 미식가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귀한 손님 접대용으로 제격이다.
싱카이 상해미락은 역삼, 광화문, 여의도점에서, 키사라 산해진미는 강남점, 광화문점, 여의도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 프리미엄 멤버십 A1 블랙카드 보유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자연송이, 전복 등 프리미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선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싱카이와 키사라의 프리미엄 가을 메뉴들과 함께 가족 모임은 물론 귀한 손님을 모시는 자리가 더욱 빛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