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작) 다우지수는 어제보다 0.75% 하락한 2만60627.48에 거래를 마쳤고 S&P500 지수도 0.82% 하락한 2천901.61에 마감됐다.
미국 국채 10년 물 금리가 장중 한때 3.2%를 돌파, 2011년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이 투매양상을 보였다.
이날 페이스북 2.3%, 애플 1.8%, 아마존 2.2% 각각 하락했다. 슈퍼 마이크로 주가는 41% 폭락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