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노샤 베딩 컬렉션은 시몬스의 베스트셀러인 ‘베네딕트’ 라인의 특징인 샤틴면,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적용했다.
‘베네딕트 자르뎅(Benedict JARDIN)’은 프랑스 수입원단에 펜화 느낌의 감각적인 플라워 패턴을 입혀 로맨틱한 유러피안 감성을 담았다. 린넨 면 혼방 특유의 톡톡하고 조직감이 느껴지는 소재가 유니크한 매력을 더한다. 또한, 60수 샤틴면을 함께 활용해 부드러운 촉감으로 사용감을 극대화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컬러감의 민트와 유러피안 스타일의 엣지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한 화이트 컬러 중 선택 가능하다.
시몬스 침대의 케노샤 침구 신제품은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