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GM· 일본 혼다 전략적 제휴, 자율차 공동개발 … 뉴욕증시 다우지수 청신호

기사입력 : 2018-10-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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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다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차 부문 자회사인 크루즈 홀딩스에 향후 1년간 28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같은 소식에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지수가 올랐다.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소장]
미국 GM과 일본 혼다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전기 자율차를 공동개발하겠다는 포석이다.

미국 뉴욕증시에 따르면 일본 혼다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차 부문 자회사인 크루즈 홀딩스에 향후 1년간 28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같은 소식에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지수가 올랐다.

혼다는 이중 7억5천만 달러를 즉시 투입해 크루즈 홀딩스 지분 5.7%를 사들이기로 했다.

일본 혼다와 미국 GM 이 자율차 자동차사업에서 공동투자자가 되는 셈이다.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도 크루즈 홀딩스에 22억5천만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혼다의 투자 소식에 약세를 면치 못하던 GM 주가는 오전장에서 2%가량 올랐다.

크루즈 홀딩스는 상용화할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있다.

여기에 미국 GM과 일본 혼다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함께 뛰는 것이다

합작 자율주행차는 빠르면 2021년께 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행차 생산은 주로 GM 공장에서 이루어진더,

GM의 메리 바라 최고경영자(CEO)는 혼다와의 합작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엔지니어링, 제조기술을 자율주행차 개발에 쏟아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혼다의 투자로 자율차 메이커인 기업가치가 크게 늘어났다.

뉴욕증시 일각에서는 그 가치를 150억 달러로 평가하고 있다.

혼다는 구글 알파벳 자율차 부문인 웨이모와 2년 가까이 합작 협상을 해왔다.

그러나 최종순간에 구글대신 GM을 합작 파트너로 선택했다.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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