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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트론,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공식협찬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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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트론,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공식협찬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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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전문회사 ㈜토이트론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공식 협찬사로 확정됐다. 오는 15일 첫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은 베테랑 배우 최수종의 2년만의 브라운관 컴백작이자 MBC 데릴남편 오작두로 연기 호평을 받은 유이가 주연을 맡은 화제작이다. 또한, 제대 후 복귀에 나서는 이장우를 비롯해 윤진이, 정은우, 나혜미, 박상원, 차화연, 임예진 등 명품 배우들의 출연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15일(토) 첫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은 시청률 21.2%(닐슨코리아 집계 기준)의 순항을 시작으로 4회에는 25.6%로 상승추이를 이어가며 시청률 고공행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특히 최고 시청률 45.1%를 기록하며 새로운 '국민드라마' 탄생의 기대감을 한층 배가시키고 있다는 평이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과 가족애를 따뜻하게 만들어 갈 예정이다.
김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