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증시는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보합권에서 혼조세 마감했다. 이탈리아 재정적자에 대한 우려에도 탄탄한 미국 경제 상황이 부각되면서 소폭 반등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은 사자에 나서고 있다. 하루만에 순매수로 그 규모는 171억원에 달한다.
개인도 232억원 동반매수중이다.
반면 기관은 385억원을 내다팔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엇갈리고 있다.
차익거래에서 219억원 순매도가 나오는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308억원이 순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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