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종합감기약 ‘판피린’의 TV 광고 ‘골든타임’편을 온에어 한다고 27일 밝혔다.
광고에는 최근 영화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박보영이 모델로 등장해 몸살과 감기,두통의 증상이 있는지 물으며 감기에도 골든타임이 있다고 말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콧물, 코막힘, 두통 등을 유발하는 감기는 초기에는 참을만 하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완쾌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며, “감기 증상이 나타나면 고민하지 말고 판피린을 복용해 감기의 통증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